PKPC 온라인 주일 예배 안내
PKPC 온라인 주일 예배 안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모임의 어려움으로 인해 피츠버그 한인장로교회는 한시적으로 온라인 예배를 시행합니다. 이에 성도님들께 온라인 예배에 […]
Pittsburgh Korean Presbyterian Church
PKPC 온라인 주일 예배 안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모임의 어려움으로 인해 피츠버그 한인장로교회는 한시적으로 온라인 예배를 시행합니다. 이에 성도님들께 온라인 예배에 […]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이번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그 대응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늘(3/13) 트럼프 […]
우리 순장님, 우리 순모님! 순장은 목사와 마음을 같이하여 교회를 섬기는 작은 목자입니다. 우리 교회는 한 명의 담임 목사가 혼자 끌고 […]
첫 공동의회 오늘 우리 교회는 창립 후 첫 공동의회로 모이게 됩니다. 우리 교회는 장로 정치 체제를 따르는 장로교회입니다. 장로 정치는 […]
바른 예배(2): 우리가 드리는 거룩한 예배 우리 교회는 ‘복음 아래서는 기도를 비롯한 예배의 다른 요소들이 예배를 드리는 장소나 예배를 향하는 […]
바른 예배(1): “어디에서 예배해야 합니까?” ‘어디에서 예배드려야 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을 했던 여인이 있었습니다. 우물에 물을 길으러 […]
심방(Pastoral Visit)의 영적 유익 우리 교회는 미국의 가장 보수적인 장로교단인 PCA(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미국 장로교회)에 가입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
독일 작가 월터 트로비쉬가 쓴 “나는 너와 결혼하였다” (I married you, 생명의 말씀사)라는 책이 있습니다. 결혼을 위해 기도하는 청년들, 그리고 […]
안디옥의 이방인 성도들은 그들이 전파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았기에, 믿지 않는 이웃들로부터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닮은 […]
사도신경으로 신학 공부를 시작합시다 조나단 에드워즈(1703~1758)는 미국 복음주의의 아버지로 미국이 배출한 가장 탁월한 신학자요 기독교 사상가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진리를 철저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