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월~토) 정오에 오분!

잠시 멈추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순모임을 비롯한 모든 주중 모임과 주일 예배까지 직접 만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이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우리의 열정과 간절한 기도를 막을수는 없습니다.

매일 정오에 잠시 하던 일을 내려 놓고, 말씀 앞으로 기도하며 나오는 자리입니다. 어디에서든 정오에 오분, 주님을 바라보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피츠버그 한인 장로교회 성도들의 예배와 기도는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