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자의 처소가 곧 성소입니다.

김현철 목사의 사사기 강해,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면 어째서 우리가 이 모든 어려움을 겪습니까?”

이번 주일은 “큰 소리로 울었다”라는 제목으로 본문은 사사기 2:1-5절 입니다.
본문 이해를 돕기 위해, 미리 사사기 1장과 2장 본문을 읽고 예배에 임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온라인 예배는 전도의 기회입니다.
교회에서 멀어지신 이웃, 복음을 전하고 싶으신 이웃들을 예배로 초청해 보세요.
 
* 온라인 예배를 섬기시는 모든 봉사자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예배 전 기도 모임이 1시 30분에 있습니다. 함께 기도로 예배를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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